아.. 장터에 나온 와피데일 8.4를 덥썩 물고... 이제 스피커 업어올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가슴이 설레네요.
마치 예전에 거치형 cdp첨 사고 dt-880 배달되기 기다리던때의 설렘같은...
(개인적으로 dt-880은 참 별로 였지만.. ㅋ;;; 전 A1000이 더 맘에 들더군요)
걱정이라면
집에 딸랑 리시버만 있고, 광케이블도 인터케이블도 없습니다. 물론 스피커 케이블도 -_-;;;;;
(오늘 청음은 물건너가는 것인가;;; 크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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