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지우고 다시 씁니다.
사실 이 건에 대해 할말은 많습니다만
더이상 논란을 일으키기엔
전 왠지 논쟁 글보면 맘이 아파져서 못하겠더군요.
괜히 필요없는 글 올렸다는 의견많으시고..
바로전까지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필요없이 계속 머리만 아프겠다 싶었지요.
암튼 정말이지 취향따라 갈리는 이 바닥에서
어느제품이 좋다까지는 ok라도
그 비교제품을 언급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고로 저 집에 모니터는 엘지고 냉장고랑 세탁기도 엘집니다.핸드폰도 두번썼고
컴터도 엘지 드라이브,셋탑도 엘지....많습니다.
엘지 유저분들의 분노의 리플 봤는데
엘지에 억하심정있지 않습니다.
제 외삼촌이 구미에서 엘지공장다니는데 뭐하러 일부러 까요.
암튼 앞으로 아니다 싶어도 흔적을 남겨서는(글)안되겠군하는
교훈 얻고 돌아갑니다.
둥글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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