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리창에 커텐을 답니다.<br />
2. 바닥에 카페트를 깝니다.<br />
3. 스피커 뒤에 음향판을 설치합니다. <br />
4. 인터넷을 뒤져 흡음재를 (계란판 등) 구입한후 직접 벽에 붙힙니다. <br />
5. 엄청나게 좋은 앰프를 구입하여 저음을 잡습니다. <br />
<br />
효과 및 노력/가격비로 제 생각에 1 번부터 좋고 5 번이 젤 안좋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초보의 생각입니다. <br />
<br />
1. 후면덕트형 스피커라면 뒷벽과 거리를 좀 더 둡니다.<br />
2. 스탠드를 단단하게 설치하고 스파이크등의 처리를 해준다.<br />
3. 카페트를 꼭 깐다.<br />
<br />
제가 저런 성향이 조금 있는 집이었는데... 저런 조치로 많이 잡혔습니다.<br />
물론 가정집이니 만큼 저렇게 드라이하고 상황이 안좋진 않았습니다만...<br />
카페트의 효과가 나름 큽니다. 흡음이 잘 되는 재질의 카펫이 따로 있기는 합니다.
힘들겠지만 스피커 교체를 하시는 것이 더 빠를 수가 있습니다... <br />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셨지만..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음질이 만족스럽지 못 할 가능성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br />
<br />
청취공간마다 고유의 공진주파수를 갖고 있습니다. 이 주파수대는 그 공간의 특징이고 음향판이나 흠음제로 커버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완전히 없앨 수 없는 것이죠.. 이런것이 심하게 생기지 않게 할려고 청취공간은 정사각형의 방을 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