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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r />

0 ....(왠지 차순인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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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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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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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논 A11SR 쓰다 갈아탔는데... 같은 THX Ultra2급 리시버라도 격이 좀 다르더군요. ^^

중급과 플레그쉽과는 소리의 밀도부터 달라지더군요.. 저는 얌하 520으로 입문, 450-ax3에 이어 로텔1067(일체형중에 플래그쉽.)으로 왔는데 밀도감 떨어진소리에서의 음장효과보다 밀도감 있게 꽉찬 소리에서의 무음장이 몰입이 더 잘되었습니다.<br />
하지만 음악을 들으신다면 몰라도 영화만 보신다면 az1이 더 좋을거에 한표던집니다.

3

고맙습니다<br />
그놈의 욕심병에서 오는 두통<br />
여러분 덕분에 많이 나아졌습니다ㅎㅎㅎㅎ <br />
양승원님 양우창님 도움말씀 참고하겠습니다(Az1 몇일있으면 머리가 또.....)<br />

2<br />
급이 다릅니다.

2 고민들어 가는 순간 끝난 겁니다. 9600에는 더 좋은 음장모드가 있습니다. 공간을 꽉 채우면서도 소리하나가 선명한 울트라2

전 분리형으로 가서 재미봤습니다. AV프로세서 또는 저렴한 AV앰프에 따로 파워를 물려보심 어떨까요?

2

앗!! 클랐따!!!<br />
원문 보신분들 그냥 가지 마세욧!! 제발!<br />
경험 있으신분들 글도 좀 달아주시구요

그 금액이면 온쿄 875로 고고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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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이 2005년도 출시된 모델이라서, 차세대 포맷 지원이 안되는게 흠이네요.

전 하나도 들어보진 않았지만, 눈팅 결과는 온교 쪽에 마음이 기울어 집니다. 양우창님 말씀대로 플래그쉽? 으로 가면 일단 소리의 차원이 달라지긴 한 것 같습니다. 음악과 병행하신다면 몰라도 영화 쪽만 생각 한다면 저같으면 야마하 그냥 쓸 것 같습니다. 기기 바꿈질 차원이라면 저 같으면 온교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