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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스피커보다는 리시버 쪽이 소비전력이 크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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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시간 정도라면 괜찮겠지만...<br />
리시버를 며칠 켜놓으면(대기상태 말고) 전기세가 확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br />
리시버 출력 및 소비전력, 그리고 집안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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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켈의 r963을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 들였을 때 끄는 것을 잊고 며칠 켜놓았더니 <br />
그 달 전기세가

대략 5,000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br />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대기상태란 정확히 어떤의미인가요? 전원코드는 항상 꼽혀있고.. 스피커는 항상 연결되어 있으니.. 켜면 전원on이고 끄면 전원off인데.. 대기상태는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전원만 켜놓고 음악을 안틀면 그게 대기상태란 뜻인가요?

TV의 경우 아주 옛날 TV가 아니라면... <br />
본체의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였을 경우에는 리모콘으로 TV를 켤 수가 없지요.<br />
리모콘의 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대기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전기는 들어오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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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리시버도 마찬가지이구요. 대기 상태에서 동작 상태가 되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br />
그러나 음악을 듣지 않을 때 대기 상태로 돌려놓

리시버 소비전력이란게 400kw/h 라고 해두 풀로 볼륨을 올리지 않고 작게 들을때는 작게 먹지 않아여?<br />
예를 들어 볼륨의 30%선을 올렸다고 가정할 시 이 정도라면 200kw이하지 않을까 해서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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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서 누가 답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 />
영화볼때 말구 음악들을 때는 작게 듣거든여.

최원영님//아.. 무슨뜻인지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태님//소리를 작게하면 전기도 작게 먹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볼륨을 올리면 전기도 그만큼 더 먹는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티비에서 보았는데 볼륨조절에 따른 전기세 차이는 극미세하다고 들었습니다.<br />
(이때 기준은 리시버, 앰프따위는 아니고 일반티비에서의 볼륨조절에 대한 얘기였습니다.)<br />
대충 감안하고 짐작해보면<br />
400w 사용한다면 350w는 기본으로 먹고 나머지 50w 정도는<br />
볼륨조절에 따른 ±전력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br />
머 정확하진 않지만요.. ^^ㅎ<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