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보니, 이벤트가 : 4,980,000원, 쇼핑몰가 : 9,500,000원인데, 쇼핑몰가 950만원 자체가 실제 거래가격 보다 상당히 부풀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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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나가 1천만 정도였는데, 오디터가 950만원이라는것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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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사랑이라는 웹사이트를 보니, 크레모나 M은 천백오십만원으로 되어 있네요. 크레모나 오디터는 410만원.. (M은 아닙니다만) h
양우창군은 아직 어려서 돈개념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br />
저런 류의 이른바 소량 판매는 마진을 크게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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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갈지 모르는 제품을 극소수의 사람들을 위해 애써 수입해서 진열하는 것 <br />
자체가 대단한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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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한번 사업해 보세요. 그때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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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저만큼 할인해서
오디터 m 이 오디터의 신형모델인데 좀 더 현대적인 사운드로 개선이 되었다고 하네요.<br />
오디터m이 최근 신품가 스탠드포함 700수준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저는 300만 초반대에 스탠드 포함 구형 오디터 사서 쓰고 있지만 쓸만한 철재 스탠드 포함 200~250만원대 거래되는 소리부드럽다는 제품들보다는 훨씬 만족하며 사용하고 잇으며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듭니다.<br />
하지만 신품이며 신형이라고는 해도 마감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