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미치는 좋은데 고장나면 수리하기 쉽지 않다는 말이 있어왔고요.<br />
티악을 권해보고 싶어요. 물론 중고.<br />
저는 신품구입하고 6년째 티악더블데크 사용중인데 아직도 소리 찰랑찰랑하니 괜찮더라고요..<br />
소리가 나름 투명하기도 하구요.<br />
저렴하게는 인켈의 3헤드데크정도 추천합니다. (sae의 c102데크-프론트로딩방식-도 좋긴한데 오래듣다보니 소리가 약간 경질이고, 고역대가 좀 강성인것정도가 약점이 되겠습니
나카미치 RX-202 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트레이 회전되는 거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고, <br />
<br />
소리도 좋고, 아주 만족하며 썼었습니다.<br />
<br />
음악이 모두 끝나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테이프를 끝까지 감고, 다시 자동으로 리버스 되어 뒷쪽 처음부터 재생 됩니다. 편하게 쓰기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