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 소너스 파베르가 들어온 기념으로 40~60%세일 배너가 떳군요.
개인적으로 이태리 스피커 러브이고
현재 아카데미 소넷으로 정착한 상태라
게다가 소너스는 나도 예전에 써봤던 기종.
근데 말이죠.
40~60%할인된 가격이 예전 소비자가네요.
ㅋㅋ
크레모나 오디터 가격이 400후반이면 샀는데
지금은 후속기라지만 소비자가가 950만 정도로 표시된듯.
환율 2008대란 이후 올랐겠지만 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을텐데.
기냥 내릴 생각을 안하네요.
한숨만 납니다.
그냥 제 아카데미 소넷이 진리!
ㅋㅋㅋ
암튼 신품구매자들 힘든 요즘입니다.
저도 마란츠 이후 업글을 국내업체 제품 노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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