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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환경이 협소하고 니어리스닝의 상황이라 풀레인지를 주로 듣고 있습니다. <br />
알텍755A /텔레풍켄 ELA L6같은 것은 위에 사진과같은 전형적인 1번타입 <br />
로우더/ 액숌80은 고깔이 별도로 달려 있어도 1번타입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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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닛에 액티브진동자(코일과 자석)가 한개인 것이 진정한 풀레인지라고 알고 있습니다만..<br />
그리고<br />
1번사진과 같은 모양이라도 주파수대역이 아래로 쳐진 것은 우

저.. 그런데. 2번은 고깔이 달려있는 형태가 아니지 않나요?<br />
고깔이 달려있는건 얼추 1번일거라 추측했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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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풀레인지에 입문할려고 하는데요..<br />
소편성으로. 피아노, 첼로, 김광석 보컬등 들을려구요.. ^^ 취침용으로 좋다고 하던데... ㅎ<br />
그런데 2번 그림의 스피커가 2way가 아니면 한번 사볼려고 고려중이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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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그림이

2번은 유닛 두개를 동축으로 모아놓은 2WA이구요. <br />
꼬깔은 고음을 위해 단 것이니까 떨림이 좋게 달랑 가벼운 종이만 달려있지요. <br />
지금 이시간 현재 슐츠8인치로 듣고 바이얼린 소품 김지연의 프로포즈를 듣고 있는데 <br />
참 질감이 좋네요. 앰프는 2W 45싱글입니다만. <br />
그렇지만 아무래도 풀레인지는 한계가 있기에 서브로^^

박창원님 답변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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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풀레인지 스피커로 음악 듣는데..<br />
물론 한계가 있는건 어쩔수 없지만..<br />
풀레인지 주종목의 노래에서는 북셀프가 맥을 못추네요..<br />
음악이 부드럽고 귀가 피곤하지 않아서 좋네요.. ^^<br />
듣는 장르에 따라서는 풀레인지가 메인이 되고 멀티웨이 스피커가 서브가 될수도 있겠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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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레인지 고수님들..<br />
동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