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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리시버라야만 하나요?<br />
AV와 hi-fi 모두를 만족시킨다면 최소한 인티로 가야 할것 같은데요.<br />
그리고 중급이라 함은 어느정도 선인지..?<br />
제 기준으로 중급이라 함은.. 앰프와 스피커 합쳐서 300~400 선인데... 맞나요?<br />
그렇다면 앰프는 AI500같은 TR(진공관은 저역의 타격감이 물러서 AV에 좀 무리입니다.)로 고르시구요.<br />
스피커는 북셀프 중에서 모니터오디오나 힘사운드 제

스피커는 b & w 가 양쪽 다 만족시킬수 있는 스피커인것 같습니다. 앰프는 티알 뮤피꺼 괜찮던데요.

jbl xpl 160이 꽤 괜찮더군요. 중고가 60 약간 넘는거 같습니다만<br />
음악들을때도 괜찮고 영화볼때도 괜찮습니다. 아마도 평생 변하지 않을 부모님용 거실 시스템 같네요.ㅋ

패러다임이나 모니터오디오 또는 B&W ..... 적당히 합의하는 제품에서요 ㅋ

모니터 오디오 GS 시리즈가 AV와 HI-FI 양쪽 잡는데 참 좋은것 같습니다 ^^;;

a1d정도...적당한 북쉘프...

본인의 귀가 문제이겠죠. 만족이란게 개인의 주관적인 문제이지 객관적인 잣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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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요즘 오디오에 딱히 큰 관심이 없이 간소하게 하다보니 예전 같으면 듣지 못할 싸구려 시<br />
스템이지만 아.. 소리 좋구나~ 하고 잘 듣고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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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떨어지면 귀도 낮아지더군요~ 해서 정답은 없습니다.

퍼팩트한 방법이 있습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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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 AV를 즐기시면...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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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완벽하게 만족하실듯합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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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567891011채널을 즐기기시 않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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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대사좀 못들으면 어떻습니까.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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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역시 영화는 밤에 불끄고 총알 넘어가는 소리를 대형화면으로 봐야 제맛이라는 1인입니다..^^

A/V가 추구하는 음질와 HI-FI가 추구하는 음질이 서로 달라서 동시에 만족하는 것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br />
차리라 좋은 셀렉터를 두고 앰프를 HI-FI용과 A/V용 둘다 운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br />
셀렉터 30~40만원 짜리 사용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br />
그게 오히려 비용이 덜 들어갈 것 같습니다<br />
총알 날라다니는 소리 들으시려면 스피커 7.1채널 운용하셔야 겠네요.

보통 인켈이나 온쿄 리시버가 음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br />
저도 리시버로 음감/영화를 겸할 때 인켈R963, 온쿄797을 썼습니다. 둘 모두 만족스러웠구요,<br />
굳이 우열을 가리자면 제겐 영화는 963이 조금 더 낫고 음악은 797이 조금 나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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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켈 기기를 많이 써보셨으니 인켈 소리가 어떠한지는 잘 아실겁니다. <br />
온쿄는 인켈과는 성향이 다릅니다. 저음의 양이 인켈보다는 적으

온쿄 600번대 시리즈, 혹은 700번대 시리즈 이상 급으로 하시면 대충 해결될 것으로 믿습니다.

글쓰신 분한테는 죄송하지만 저는 리시버 쓰다가 인티를 쓰니까 답답했던 부분이 많이 해결되서 전승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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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추천하신 대로 분리를 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원영님 조언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br />
다른 분들 말씀도 참고해서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br />
장터 매복만 남았네요..ㅠ

일단은 하이파이 시스템위주로 꾸미시는데,, 앰프가 바이패스되는 것으로 장만하시면,<br />
AV는 저가로 가더라도 알찬 시스템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