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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 슈퍼원<br /> 미션 780<br /> 복각 프로악 2.5<br /> 사포 퀸<br /> psb 스트라투스 브론즈<br /> 크리스 특주 아큐톤 3웨이 (트위터 모렐슈프림,미드+우퍼 아큐톤)<br /> <br /> 후회 안한 스피커<br /> jbl 콘트롤1 <br /> jbl ti5000<br /> 사운드포럼 포도<br /> 사운드포럼 멜론<br /> 크리스 일루미나<br /> 사운드포럼 랩소디 <br />
가장 후회하고있는건 NHT 슈퍼원과 PSB 스트라투스 브론즈 정도..<br />
프로악 타블릿 50과 AR6가 가장 생각납니다.<br /> 그래서 AR6는 다시 이베이에서 입수하여 공수중입니다.
야모 D430 장기 해외 여행으로 처분했는데..과연 이게 중고가 30만원 중반에 스피커가 맞나 싶네요..<br /> <br /> 현재 새제품 판매가가 100만원이 훌쩍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카시오페아 델타2 팔고 후회하다가 운이 좋아 인근에 거주하는 회원님에게 알파1 구입했습니다 현제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악 리스폰스 1.5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크리스 루나... 뭐하러 팔았나 싶어요. 서브로 쓰면 됐을것을 ㅠㅠ
스펜더 sp3/1, 한번씩 간절히 생각납니다.<br /> 아랫도리는 사라져 버리지만 6bq5 pp에 물려 들을때의 현소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후회한 것: 미션 780, nht super zero<br /> <br /> 후회 안한 것: 다인 컨투어 1.1 (전혀 납득이 안가는 멍청한 소리 -_-)<br />
보스 301-4 (처음 들였던 스피커인데요.. 앰프 매칭 실패와 공간이 좁아서 산만한 소리가 납득이 안가 판매했지만.. 판매한분댁에 가서 힘좋은 데논앰프에 거실에서 틀으니.. 바로 팔기 싫어졌었던..ㅠㅠ)<br /> <br /> 조단 Entry 2M (역시 어렸을때 돈이 없어서 판매ㅠㅠ)
스피커를 많이 안써봐서 후회고 뭐고 없지만 <br /> 사운드포럼 비발디.. 지금은 진공관 앰프가 있으니 생각이 좀 나네요.
저도 후회한 스피커는 프로악 타블렛 50, 하베스 HL-P3, KEF Coda7, 하바육반 정도네요. 후회하지 않은 스피커는 NHT1.5 입니다. NHT 수퍼제로는 두번 정도 구입했었는데 구입이나 판매가 어렵지 않아 후회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tl-6이 클래식 들을때마다 생각납니다...그놈의 크기와 관 처럼만 안생겼어도........
아직 쭉 갖고 가야겠다는 스피커는 판적이 없어서..-0-; 잘 모르겠지만.. 팔게되면 이탈리아노가 가장 생각날것 같네요.
jbl l65 탄노이 에딘버러 rw
sl6si... 바꿈질병에 내치고 이것저것 바꾸다가 다시들이기까지 정말 힘들었던..
전 고가 스피커는 사용해 보지 못해서~<br /> 보스 301. 401~<br /> 그리고 가장 후회한건 ar tsw-610 ㅠㅠ
B&W 805S 블랙에쉬 마감...<br /> 새삥 뜯었었던 윌슨베네쉬 아크...<br /> <br /> 등입니다...
아발론 모니터 북셀프 팔고 나서 후회했습죠..^^;
여러가지 있지만 딱 하나 꼽는다면.. 시스템오디오 SA-205..<br /> 마감이 좀 아쉬웠지만,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소리가 났었죠.
하바를 팔고 제일 후회합니다.
싼값에 판 모니터오디 RS6 팔고나서 한동안 많이 후회했습니다.
저는 소너스파베르 일렉타아마토르1 입니다.
저는 하베스 HL-P3es-2랑 JBL L50 요
ATC 20, 50 (구형) <br /> LS 3/5a (KEF 11옴) <br /> 스펜더 BC-1 (알니코) <br /> 엘렉타 아마토르 1 <br /> <br /> 딱히 하나만 고르라면 스펜더 BC-1입니다.
켄우드 LSF-777<br /> 써본 유저만이 압니다.ㅜㅜ<br />
지금생각하면 아쉬웠던게 짝퉁1s 요즘 가격 장난아니게 오르더군요,소리도 좋았고.<br /> 301-5,시스템오디오1750.둘다 신품사서 싸게 팔아 남좋은 일만 시켰군요,
인피니티 르네상스 90<br /> 틸 2.2 정도 생각 나네요
보스 121 <br /> 너무 아쉬워서 2년전에 후속모델 125를 구매대행으로 구했습니다.^^
야마하 NS-1000 !!!!<br /> 여성보컬 입술 진동 주파수까지 느껴지는 베릴륨 미드.....
프로악 타블릿 Ref.8, <br /> 시스템오디오 sa205, <br /> 어쿠스틱에너지 AE1 S2, <br /> 비엔나어쿠스틱 베토벤 <br />
NHT 1.3 후회막심 입니다 ㅠㅡㅜ
후회보다는 프로악은 아직도 일청을 못해 보았습니다. 꼭 들어보고 싶은 스픽입니다.<br />
스펜더 S100.야마하 NS500m,셀레스천 sl6si,하베스컴팩,AR5등이 생각이 나네요. <br /> 스펜더는 첼로소리, 야마하는 중고가 40이 최강인듯, 셀레스천,하베스는 다시 구할려니 가격이..AR5의 기타소리..
입실론1, 하베스 컴팩트, 다인 42,52......
전 다인은 52하고 크래프트 써보았는데 <br /> 다른건 다 좋은데 요상하게 피아노 소리는 영 아니데요<br /> 에소타 소리 진짜 환상이었는데 피아노소리만큼은 "그래 다 좋으니까 이정도로 만족하자" 하면서들었습니다<br /> 혹시 다인 사용자분들 피아노소리 이쁘게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