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가도 배이상 차이나고..



급도 다른건 알겠는데요



1650은 워낙 평이 좋더라구요..



가격도 3300에 비하면 저렴하고요



두기기다 오래된 기기이지만 1650같은 경우는 버전이 계속 바뀌면서도 출시되었던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기기 인거 같은데...



두기기에 지금 상당히 관심히 생기는데요...



현재까지 써본 cdp로는

tcd-2

creek evo

sony 308esd 이렇게 써봤습니다



소니의 308esd 소리가 가장 괜찮았던거 같고

해상력은 creek 이나 tcd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소니제품이 맘에들다 보니 빈티지계열의 cdp가 눈에 들어오는데



1650같은 경우는 픽업이 그나마 구하기 쉽다는 kss-210a이고

3300 같은경우는 흔한 픽업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거 좀 신경이 쓰이긴 하는데요

제 아무리 명기라고 하지만 언제 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고 하니;;

잠깐 쓰고 내칠거라면 몰라도

그래서 1650에 좀더 관심이 생깁니다 저렴한 가격에 픽업 구하기도 용이하고



두기기의 음질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정말 급수가 많이 차이가 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