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기들은 상당히 허접하지만 나름 즐겁게 AV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사를 갈지도 모르고 집에 기기들이 너저분하게 있다보니 깔끔하게 변화를 주고 싶어 기기들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현재 보유한 기기는
인켈 RD-7108 리시버, 사가 SA-20PSE(AD797 OP)
아남ACD-77N
QUAD 11L, 인티머스 미니 SE 패시브, 컨트롤 1xtream, KODA SW-10A 등 6.1채널 구성...
소스기기를 PC(온쿄 SE-200PCI, X-Fi Music 사운드카드)로 하고 앰프 역활을 할 리시버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눈에 들어오는 기기는 캠브리지 오디오 540R V2 와 온쿄 SR-605, SR-505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 40%, 영화 40%, 게임 20% 정도를 사용하고 있고 특별히 기능같은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닙니다. 음질쪽에 좀 더 비중을 둔다면 어떤 제품이 나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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