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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이거 울리기가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요.
요즘 나오는 하이엔드?급 북셀프보다 10배는 소리 좋죠.
인티가 톤코리아의 판테온 MK2 같군요. <br /> 저랑 같은 기종이군요. 가까우면 한번 가보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저도 판테온 mk2에 관심이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br /> <br /> 시디피는 마란츠 아닌가요..<br /> <br /> 아.. 넘 머네요.. 대관령이라..<br /> <br /> 이곳 오시면 청음하러 오세요..ㅋ
만수님 100%는 아니라도 왼만큼 울려 줍니다<br /> 준영님 말씀대로 명기임에 틀림없습니다<br /> 미경님 mk2.5 입니다<br /> 민혁님 제가 대관령 넘어갈일 있으면 한번 들려보겠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못 들여놓고 있는 스피커가 801류랑 4344류,탄노이 dmt 215 ...
평내동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겨울마다 천마산(스타힐)스키장에서 스키타는 1인이...
저걸 진공관으로 울린다구요?<br /> 마크나 크렐로 구동 시키는건 봤어도...
아파트 전경 멋지네요 ^^. 전경보면서 음악 듣고 있음 그 누구도 부럽지 않겠네요. 부럽삼. <br />
판테온의 구동력이라면... 능히 울려줄것 같네요. 창밖 풍경이 멋질듯 합니다. ^^
밤에 불끄고~음악을 들으면 분위기 나겠는데요 ^^
희준님 잘만든 진공관 앰프는 어줍지 않은 몇백 와트 티알에 출력이 얼마나 의미없는지 알게 해준답니다<br /> 그중 판테온 또한 구동력은 출중합니다 atc를 이녀석으로 울려주면 가지고 놀더군요. 그래도 매트릭스801이 강적이기는 하더군요 100%는 아니여도 허둥대는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br /> 그리고 저희집 밖 풍경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ㅜㅜ 정면이 공장들이 있어서 그닥.. 옆동은 백봉산과 천마산이 보여서 괜찬은데 저희동은 좀 그
진영님..저도 한번 찾아뵙고 청음해보고 싶어요..^^<br /> 남양주쪽에 가면 연락 드리고 싶은데요..^^<br />
네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