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아무생각없이 남는 톨보이에 엠프를 연결해서 쓰다가..
PC스피커로 연명하던중.. 갑자기 AV에 삘이 받아서 입문하게 된 신입입니다. ^^
주 용도는 PC소스를 많이 청취를 하고 있구요..
여성 보컬의 음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인켈 AX-7R이랑 DM 303으로 시스템을 마추었습니다.
몇일전에 여기에다가도 음색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글도 올렸는데..
역시 몇일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야 음색이 오디오쪽으로 돌아오는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PC에서는 서브우퍼가 양적으로만 강조되서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사실 스타할때 시즈탱크가 포격할때는 우퍼의 위력이..;;)
몇일 사용해보고.. 스파이크에 오석까지 올려주고나니
이제야 만족을 하는것 같네요..^^
(물론 기기에 대한 욕구는 엄청나게 많아 집니다 ㅠㅠ)
그리고 제가 이번에 Display관련회사에 입사를 하게되면서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구입한 What HIFI...
그동안의 장터매복과 게시판 검색을 통해 보았던
모델이 리스팅되곤 하니깐.. 이제 어느정도 감은 오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많이 뵐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간단히 찍은 사진 한방 올리고 물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