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리시버: 온쿄 TX-SA605 (일본 내수모델은 SA입니다.)
스피커: 데논 SC-T5L(프론트)/C5L(센터)/A7L(리어),DSW-5L(우퍼)
위 조합으로 해서 구성을 마쳤습니다.
(일본에 혼자 살고 방 크기가 작은지라 최소한으로 ^^)
기존에..
TV : 샤프 아쿠오스 Full HD <--HDMI-- PS3
<--DVI(변환)D-Sub-- 노트PC (DVI가 없는 노트북이라^^)
위와 같이 두개를 연결해서 게임과 영화(블루레이/Divx등)를 보고 있었는데요,
얘들을 이제 리시버를 통해서 연결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리시버를 A/V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영상/음향이 리시버를 통하게 하고 싶은데요,
지금 구상으로는..
PS3 --영상/음향 ------HDMI----> 리시버 ---> TV
PC --영상--> D-Sub(변환)DVI -------------> TV
PC --음향--> Optical --------> 리시버
TV --음향--> Optical --------> 리시버
위와같이 연결하면 TV방송도 5.1로 듣고, PC도 제대로 연결될것 같은데요..
리모콘 이것저것 조작하기가 귀찮을 것 같기도 하고, ^^;
리시버가 HDMI이외의 영상/음향 소스도 전부 HDMI로 아웃풋 시킬 수도 있고 해서..
PS3 --영상/음향 ------HDMI-----------> 리시버 ---> TV
PC --영상--> D-Sub(변환)컴퍼넌트 ---> 리시버 ---> TV (*)
PC --음향--> Optical ---------------> 리시버
TV --음향--> Optical ---------------> 리시버
위와같이 PC의 디스플레이를 컴퍼넌트로 변환하여 리시버로 연결하면,
리시버 리모콘 하나만으로 소스 변경 조작이 가능하니까 편리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PC에서 RGB->컴퍼넌트 변환이면 화질에서 많은 손실을 보겠죠??
오늘내일 중으로 필요한 케이블들 사서 구성을 마쳐야 속이 시원할텐데..
먼가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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