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참 이뿌네요...헐~ 갖고 싶네요....굳이 필욘 없는데 말이죠. ㅎㅎ
이게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욕망의 생태계겠죠. ㅎㅎ
조만간 핸폰 바꿀때가 오면 ㅎㅎ 아이폰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친구가 옴니아를 사용하는데....ㅠㅠ...이놈은 왜이리 느리고 에러가 많은지...웹사이트의 경우 안되는 게 너무 많습니다. 아이폰은 되던데..우띠...
여튼 아이폰은 제가 상상하는 대부분의 기능들이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되어 있더군요...지금도 앱개발자체가 90%정도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이라고 하네요.
예를 들어
어제 밤에 아이폰에서 내 컴터를 원격조정하면 참 좋겠다 싶어 대충 검색해보니 가능하네요. ㅡㅡ;;
그래서
생각해본게
1. IBM계열 컴터를 조립하여 모니터 없이 DAC 연결하여 아이폰으로 컨트롤한다. ㅎㅎ 이것의 장점은 엄청 빠른 퍼포먼스로 돌릴수 있어 블루레이 타이틀이나 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멀티미디어를 사용할수있다. 단 사이즈가 좀 크다. 그리고 모니터가 없고 모니터는 아이폰 ㅎㅎ
2. 넷북(SSD HDD 탑제된것)을 구매하여 아이폰으로 컨트롤한다. ㅎㅎ..이것의 장점은 모니터가 있고 사이즈가 작다는것...단점은 SSD자체가 용량도 작고 하여 현재 있는 컴퓨터를 네트워으로 연결하여 소스를 불러와야 한다는 ㅎㅎ
3. 아이패드를 구입하여 소스기기로 활용한다. 장점은 완벽한 아이폰과의 결합? 그리고 부팅시간이란거 없다는거? ㅎㅎ....단점은 현재 디지털 음원 출력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USB는 출력은 안되는듯해보이고...되나?....여튼 아직은 알수 없다는것...ㅎㅎ
아..그리고 모든 음악 소스를 다 다시변경해야한다는것..이 단점이네요
여튼 즐거운 세상입니다. 돈만 있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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