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 일단 오래된 기기를 들여오면 며칠들어보고 트위터에 귀도 대보고 미세한 소리를 들어보면 이놈이 노화로인한 노이즈인지 원래 그런놈인지 알수 있습니다. <br />
물론 해상도가 좋은 스피커일경우 증상이 잘나타나곤하지요. <br />
오실로 스코프를 이용한 방법으로 저는 측정을 하여 화이트노이즈를 잡아냅니다. 기준치를 넘어선 화이트노이즈가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br />
가장큰원인이 수명이 다되거나 용량감퇴에 따른 노화 진행중인 전
주로 앰프의 설계에 따라서 나는 것들이 있는데요. 보통 음악 듣는 볼륨보다 좀 더 크게 틀어 놓고 음악 없는 상태에서 1미터 가량 떨어져서도 잘 들리면 음악을 들을 때도 영향을 좀 주게 될 것이므로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제품의 불량일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그냥 들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