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를 자주 바꾸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에 몇가지 변경을 하다보니 스피커, 파워, 프리, 소스, 케이블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메인시스템에서는 주로 클래식중에서 보컬이나 피아노소리가 참 좋게 느껴지고 재즈도 잘 어울리는데 서브시스템에서는 현재 상태로는 재즈보다는 클래식이 더 소리가 좋게 느껴지네요.
만약에 전체 소리를 만드는걸 100으로 본다면 각 파트를 바꿔서 얻을 수 영향력이 어느정도 될까요?
제 생각에 스피커 50, 파워 15, 프리 20, 소스 10, 케이블 5정도인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이나 의견을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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