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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구입했습니다. 주인집에 가보니 진공관을 천오백개 정도 보유하고 있더군요.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 텔레풍켄 E88CC 새 제품 2개를 120유로에 구입했습니다. 제 친구는 진정한 오디오 환자인데 환자 아는 덕을 보는군요.
제 시스템에선 불멸의 명기라 불리는 지멘스 CCa 보다 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