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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기업 아니 가게들의 유일한 마케팅 방법이니 바이패스하세요. 자본주의하에서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사기당하거나 뽐뿌의 타깃이 당하는 사람들은 일차적으로 본인의 무지를 탓해야죠.<br />

네.. 저도 그런 것을 좀 느낀 거 같습니다.<br />
보통은 어떤 부분이 좋고, 어떤 부분이 아쉽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br />
만약 좋다면 어떤 부분이 좋은지라도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br />
(아무리 좋은 기기도 음악에 따라, 취향에 따라 장단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압니까? 클래식인지 먼지 하는 그 스픽도 원가에 중고거래 될지? 리젠키드로 재미좀 보더니, 와싸다에서 뽐뿌질 하는게 재미가 솔솔~ 한가 봅니다.

저도 몇 개 써봤지만, 몇몇 모델은 가격대비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br />
하지만, 당연히 가격대가 몇 배 올라간 기기랑은 비교가 안되죠 ;;;<br />
말로는 소용없고... 비슷한 가격대의 기기랑 비교해서 들어보시는 것이 정답이겠죠 ;;;<br />
<br />

유하늘님 글을 읽고보니...새삼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홍선생님 말씀처럼...본인의 무지라고<br />
생각합니다...

오디오 경력이 많은 사람들이야 그냥 공상소설이려니 하지만 <br />
막 미니콤포 입문하거나 피시파이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당연히 귀가 솔깃해질수 있습니다.<br />
그러나 이런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론 국산 메이커의 신임도와 브랜드 파워의 형성에 더 안좋은 이미지만 줄뿐입니다.<br />

유하늘님, <br />
유하늘님의 말씀처럼 '"무조건 A(오OO키O의 제품)가 좋습니다... B(타사제품)보다 훨씬 낫습니다....." 식의 <br />
글이 있는 게시글 좀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br />
저도 DAC을 쓰고 있어서 DAC관련 글은 유심히 보고있는데요.<br />
대부분 하늘님께서 언급하신 회사의 제품(앞으로 그냥 언급하죠:리젠DAC)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br />
해상력에서 리젠덱에 점수를

저도 dac 부분에서 a가 좋습니다 b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런 글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br />
어느게 좋다고 하지 않았더라도 a를 들이고선 b를 바로 내쳤다던가 그런글도 많구요.<br />
어쩌면 글은 아니고 리플 인지도 모르죠. 그러한 글들 때문에 b를 사려다가 a가 더 좋다는 소리에<br />
b를 사지 못하고, a의 뽐뿌가 너무 과도한거 아닌가 하는 느낌에 a도 사지 못했습니다.

글 자체나 댓글 자체에 별 뽐뿌도 없는데 그게 뽐뿌가 되는지 참<br />
이상하게들 글 읽으시네...<br />
<br />
"북셀프의 끝" 이거에 흥분하는 게 이해가 안간다는...<br />
<br />
그럼 뭐 외산 스픽들 사용기는 객관적인 사용기인가요?<br />
무슨 자기 감상 적는데 객관적이고 과학적이고 따지고 그래요. <br />
<br />
보통 자기 쓰는 기기 나오면 댓글 다는 거 일반적인 거 아닌가요.<br />

근데 국산 기기가 있나요?<br />
조립만 국내 조립일텐데...

꼭 색안경까지 끼셨다곤 생각하지 않지만...<br />
이 글도 좀 과도한 것 같군요.<br />
무분별한 과도한 뽐뿌라고 하셨는데....<br />
다른 회원들을 비이성적인 사람들로 비하하는 글이라는 생각은 혹 안해보셨는지요?<br />
<br />
게시판의 글은 참 조심스러운 게 자기가 쓴 글이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기도 합니다.<br />
예를 들어 유하늘님이 어느날 구입해서 참 좋게 느껴지는 기기가 있다 칩시다.<br /

물론 어떤 제품에 대해 많은 칭찬을 하는 행위 자체야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br />
그런데 이런 현상이 특정 제품에 대해 너무 과도하게 집중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는데<br />
그것도 객관적인 비교도 아니고 무슨 기기를 신격화하는 마냥 무분별한 뽐뿌로 일관되니까<br />
자연히 곱지 않은 시선이 생길 수밖에요... <br />
말 그대로 색안경 끼고 봐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br />
<br /

저는 특별히 유하늘님을 일단 아는 사이 아닙니다 ㅋㅋ <br />
저도 장터를 자주 드나듭니다. 물론 리젠제품에 대한 사용기도 있겠습니다만.. <br />
간혹 다른 댓글에 "리젠이 더 좋아요"라는 글을 몇번? 본거 같습니다. <br />
그러면서도 다른 추가설명이 없다보니.. 뭐랄까 더 알고 싶은데 막히는 느낌? <br />
게으른 제탓일수도 있지만^^ 그런 걸 저도 느꼈기에 댓글을 썼구요... <br />
사실.. 구태여 질문을 올

무분별한 이란 말과 과도한 이란 말이 괜히 달려있는게 아닙니다...<br />
뽐뿌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 방법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야기입니다.<br />
논란이 된 북쉘프가 얼마짜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턱대고 북쉘프의 끝이라고 하시는데<br />
다른사람들이 기기 리뷰할때 앰프의 끝 이나 북쉘프의 끝이란 말을 얼마나 사용하던가요?<br />
그런 말을 사용하는 기기가 가격대가 어떻게 되던가요?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들 하시니<br />

유하늘님 말씀도 전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br />
다만, 취미생활이다 보니 뽐뿌한다고 해서 별로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br />
직업적인 리뷰어가 아닌 이상,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면 되겠죠. <br />
<br />
외산 기기야 인간적으로 이해관계가 없으니, 덤덤하지요. <br />
<br />
국산 제품은 친분도 있고, 어떤 경우는 이해 관계(대부분 자기가 구매한 물건의 가치가 유지되기 바라는 소소

박종일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은 이재승님의 글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br />
제가 무슨 컴퓨터 기억력도 아니고 모든 글들을 다 찝어내 링크시켜드리지는 못하지만<br />
관련댓글에는 타 기기와의 장단점에 대한 설명도 없이 무조건 "리젠이 OO보다 훨씬 좋아요" 식의<br />
마치 물타기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거부감이 육감적으로 느껴지더군요...<br />
<br />
제가 국산 제품 칭찬하면 과민반응 보이는 사람이라구요?<

저도 리젠이 더 좋아요~ 특정 기기랑 비교시 어떠해서 어떻다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떠했다 나의 취향은 이래서 이게 더 좋더라 이런 아무런 설명없이 리키가 뭐뭐보다 좋아요 이런 리플 몇번 봤습니다 ㅡㅡ;;

저는 pc-fi시작하면서 정보를 얻으려고 처음 와싸다에 들어오게됐습니다.<br />
아마 제작년 여름이었던 같습니다.<br />
푸가라는 인티앰프가 왠만한 중고가 프리파워 100만대보다 더 소리좋다는 뽐뿌글 부터...<br />
수많은 뽐뿌에 푸가v3 공제했습니다.<br />
아마티도 뽐뿌에 의해서 구입하였구요.<br />
리젠덱은 h/w게시판에서 니코덱사용기와 사용자들의 뽐뿌로 <br />
몇달씩 기다리다 오디오키드공제 참여하고 배

여튼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br />
상기회사 제품의 유저분들께서는 정말 그 제품을 사랑하신다면은 <br />
부디 우루루~ 몰려들어 댓글에 대충 "~~제품보다 좋아요" 라고만 달지 마시고 <br />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br />
그런 행태 보이시면 오히려 지금과같이 이미지 하락합니다

와싸다에서 리젠키드 검색해보시면 제가볼땐 제품을 신격화 하거나 무분별한 뽐뿌성글은 없습니다. 조금 과민반응 하시는듯합니다. 이런 글을 쓰씨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글쓴이 께서 만일 리젠키드에 관심이 없다면 이런글을 쓰지도 않겠죠. 그리고 pc-fi 게시판에 댓글 보고 흥분하신듯한데... 그렇게 흥분할 댓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야할지..좋긴좋은데 말이죠. <br />
다른분들 댓글 달면 용기가 생겨 동참하고는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인정 받으니깐 뽐뿌도 사라지지 않는것이죠.<br />
터무니없는 수준이라면 뽐뿌도 잠시뿐;; 금방 없어질거라 봅니다.<br />
즉, 오랜동안 뽐뿌가 되는 기기라면 그래도 기본이상은 한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유하늘님께<br />
유하늘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잘 알겠습니다.<br />
<br />
모든 오디오기기사들마다 추구하는 소리의 방향이 다르고,<br />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취향도 다 다르겠지요.<br />
<br />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비교글과 리뷰, 사용기등에서 <br />
취사 선택해서 받아들일 글과 받아들이지 않아야 할 글에 대한 <br />
판단의 중요성을 언급하신 거라 생각합니다.<br />
<br />
다

헤드폰 클럽의 Hp-1 이야기도 있고 나름 오디오키드 사람들 노력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단지 말도 안되는 펌푸가 사용자들이 진짜 좋아서 이야기하는건지 아니면 업체의 광고인지는 저도 좀 써봐야 알거 같습니다. 예전에 오디오키드 ver.1 앰프 리뷰 한적이 있었는데 리뷰 기간이 너무 짧아서 쫓기는듯 써서 걍 그렇습니다. 솔직히 제가 쓴 사용기는 사용기도 아니라능..(이제서야 고백을...ㅎㅎ)

그리고 오디오키드는 공제업체들중에서 많이 개방적일려고 노력은 하는거 같습니다. HP-1 사건 보고선 많이 놀랬거든요. 제가 이번에 오디오키드 ver.2앰프 공제 참여 했는데 앰프 들어오면 ZOOM 사용기처럼 발랑 까볼라고 합니다. ver.1은 너무 가지고 있는 기간이 짧았어요. 공지사항에서 기기 맘에 안들면 열심히 까라고 했으니 까봐야죠. ㅎㅎ

오디오 클럽 공제에도 참여하고, 또 구입도 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음악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클래식 스피커와 리젠 DAC 을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 들어본 국산 브랜드라 많은 고민 끝에 구매결정했습니다. (물론 뽐뿌도 받았지요) <br />
<br />
위의 글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부정적인 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들의 논리도 이해가 갑니다. 과거 뽐뿌를 통한 구전 마케팅을 쓰던 업체도 있었나 보네요. <br />
<br />
하지만

박종일님 말씀도 보고 다른분들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br />
저도 오클제품 뽐뿌하신 분들이 알바이거나 나쁜의도 가졌었다고 매도하고싶지는 않습니다<br />
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좋다고 느낀 유저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br />
<br />
그런데 제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몇몇 유저분들의 방법이 좀 투박하다보니 꽤 많은 유저분들께서 오해의 시선을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오디오클럽이라는 곳의 잘못이 아님에는 분명합니다....<

크리스, 장덕수오디오, 윈사운드, 스와니앙스, 에이프릴뮤직, 소닉크래프트, 금잔디음향등등...<br />
수많은 국산제품을 써봤고 실제 사장님들도 만나봤고, 부도가 나는 것도 봤고,<br />
뽐뿌래도 좋으니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살아남는 국내 기업이 생겼으면 좋겠네요.<br />
리젠은 들어보질 못했지만, 오랬동안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었으면 하네요.<br />
<br />
<br />

어떤 업체건 어떤사람이건 100% 좋아할 수는 없겠죠... 다만 이렇게..게시판에서 오르내리는걸 보니..<br />
이제 어느정도 유명세를 타는거 같아 보이는데요..ㅡㅡ;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면<br />
국내 제작사 중에 좋아하는 곳이 딱 두곳 있습니다. 그중에 한곳이 오키인데... 그곳에선...기기 설명이나<br />
판촉보다는 음반이나 가수 소개를 많이 받고 옵니다. 정말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신거 같아 좋아합니다.

처음 들어보네요. 오디오 오래했는데도.. 저는 다소 부정적으로 보는게 특히 스피커의 경우는 오랫동안 만들어 온 스피커 전문 국내 업체도 두군데 정도만 '괜찮은' 스피커로 인정하기에 앰프나 덱 제작사에서 스피커 만든다고 하면 보지도 않습니다.<br />
<br />
스피커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국내 스피커중에 인정받는 스피커 정말 몇개 되지도 않잖아요? 제법 오래 만들어 왔는데 말이죠. 앰프나 덱과는 또 다른 리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하늘님의 글에 약간 동조하는것이 오디오키드사의 경우 안타까운 국내시장의 수요때문에<br />
공제,공구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일단 막표현 하자면 홈피상의 글빨과 사진빨 뽐뿌빨이<br />
상당하지요. 에이프릴사는 고급스럽고 은근한 뽐뿌,오키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뽐뿌 ^^;<br />
제가 오디오키드를 삐딱하게 보는건 정식으로 상용화되는 제품이 없고 그냥 단타성으로 치고 빠지는<br />
상품과 자작품 사이를 오가는 컨셉때문입니다.

그잘난 제품이 왜 와싸다 게시판에서만 그리 잘났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리젠이 그렇게 좋으면 수출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리젠키드 공제신청해서 쓰는 양반들 입을 빌리면 가격대 성능비 최강이라면서요. 댁매직처럼 유명한 댁이 38만원에 중고가 거래 형성되는 판국에 리젠은 원가에 매매가 되고 있으니... 뽐뿌질을 넘어 사기질도 이런 사기질이 없지요. 그렇게 잘났으면 오키가 벌써 세계적인 댁 생산업체가 되어있어하지 않나요? '음질이 워낙~~~에

김효순씨 댓글은 항상 눈을 찌뿌리게 만드네요.<br />
리젠키드 사용기 올리신분을 전부 사기꾼으로 몰아가시네요.<br />
이정도면 인신공격 수준입니다.<br />
리젠키드 논란은 저번에 어느정도 정리된걸로 아는데요?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76372&page=0&view=n&qtype=user_name&qtext=김효순&part=av<br

김효순씨 수준의 댓글은 오디오뿐 아니라 어딜 가더라도 분란만 조장할 뿐입니다. <br />
마치 올림푸스 바디는 가격 잘 떨어지는데, 캐논 렌즈는 더 오르기도 하니 사기질의 극치겠네요. <br />
오디오키드를 비롯한 영세 업체들은 모두 손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에이프릴 처럼 항시 생산은 어렵죠. <br />
대기업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단종하고 신형 나오는 건 당연한 건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br />
그렇게 삐딱한

국산 공제품에 대한 사용자분들의 과도한 펌푸는 언제든지 있어왔습니다. 업체의 마케팅이 있을수도 있고 사용자분들이 무의식적으로 중고가 하락을 막기위해 펌푸질하는것도 있습니다. 단지 이런 것들은 나중에 시간이 해결해 주게 됩니다. 그 기기가 그 값어치를 못한다면 점점 중고 장터에서 가격하락은 물론이고 물량이 쏟아져 나올겁니다. 동사의 오디오키드 HP-1이 바로 그랬으니까요. 공제업체인 오디오키드에서 공제 초기에 바로 리콜이라는 형식으로 관리를 해

쉽게 비유를 하자면...<br />
크고 유명한 음식점들이 질리거나, 아니면 가격이 부담되어... 찾게되는<br />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동네 구석의 작은 식당 같은 것이 국내 소규모 오디오업체 같습니다.<br />
정말 맛있으면 유명해질 수도 있고, 줄서서 먹다가 재료 떨어지면 못 먹기도 하는 것이죠 ;;;<br />
<br />
하지만, 음식도 주관적인 것이라.. 사람 마다 평은 다 다르고 선호하는 취향도 다릅니다.<br />
그

가끔식 그렇게 물건이 좋으면 수출하지 왜 국내에서 드립이냐는 식의 이야기 나오는 것을 보면 쓴웃음이 납니다. 국내 업체들이 어느정도 생산라인을 갖춘 업체들이고 어느정도 바이어와 수출을 전담할 영업부서같은 조직이 갖추어진 업체들이라면 이해가 가겠습니다. 경영 마인드도 안드로메다고 국내 전기인증도 돈 없어서 못받고, 가내 수공업에 가깝게 사람들이 일일히 조립하는 구멍가게 수준에 업체들에게 수출이라니요. 에이프릴 뮤직 같은 경우는 수입상으로 시작한

김효순님은 어떤 글에서건 냉소적이시네요.<br />
어떤 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나 애정없이(없어도 좋으나) 본인이 아는 선에서 항상 공격적인<br />
댓글을 다시네요. <br />
<br />
그나마 국내의 소규모 공방수준 제작업체들이 무너지면 그 피해는 고수란히 오디오이용자인<br />
저에게 돌아옵니다. <br />
오디오 가격의 장기적인 전반적인 상승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뭐랑 뭐중에 뭐가 더 좋아요?' <br />
<br />
'뭐가 더 좋아요. 끝.' <br />
'그거 쓰지마세요. 뭐보다 안좋아요. 끝.'

중요한것은 본문이 하고자 하는 내용은 '오디오기기를 비교할때 단순 뽐뿌만 주는것을 자제하자'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찬성입니다. 몇몇 제품들 뽐뿌가 너무 과잉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알바쓰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br />
오디오 특성상 제품을 구입하시는분은 큰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댓글을 다실때는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br />
제가 와싸다에서 받았던 수많은 조언과 정보들을

과연 구매자분들이 펌푸를 안할수 있을까요? 당장 중고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대부분의 사용기들은 대부분 펌푸가 90이고 단점은 잘숨겨서 10정도 구성됩니다. 가끔식 솔직하게 쓰시는분들이 있는데 그분들 글의 댓글엔 태클만 이빠이 걸려 있죠. 펌푸 관련된 사용기는 국산, 외산 할거 없다고 봅니다. 단지 국산기기들에 좀 더 민감할 뿐이죠. 그냥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ㅎㅎ

진정한 사용기는 소유중일때는 나오기 힘들거나 행간에 아주 꼭꼭 숨어있지요...ㅎㅎ<br />
방출하고 나서 쓰는 사용후기가 진짜죠.

좋다고 할때는 다 이유가 있지않을까요?<br />
정말 쓰레기허접이라면 그런말이 안나오겠죠..<br />
<br />
저는 dac 첨에 구할때 많은 검색을 해보니 무조건 da100s강추라는 짧은 댓글도 수도 없이 읽었는데요..<br />
<br />
저는 이런글 읽는다고해서 이 기기에 대한 반감은 전혀안생기던데요..<br />
그냥 좋은기기인가부다,, 담에 기회되면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해죠..<br />
<br />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