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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위에제품을제대로 울려줄려면 분리형으로 가는것이 향후에도좋을것같습니다.<br />
온쿄,야마하 ,마란츠,로텔,렉시콘등 13년동안AV를해왔습니다. JBL,클립쉬,B&W,보스톤등 두루써본것같습니다. 아직도 끝이없는것갑습니다. 저도HD시대의새로운 음향포맷에등장으로 고민중인니다.<br />
JBLHT1씨리즈를 쓰고있지만 영화보는데는 아직부족한것같지않습니다. 돈만된다면 JBL어레이 씨리즈를<br />
쓰고십지만.. 가장중요한것이 스피커의선택인것같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 />
마지막 "험난한길"이란 문구가 가슴깊이 세겨집니다. ㅠㅠ <br />
100~300만원짜리 쓰면서 너무 바꿈질을 많이 하여 정착단계에서 마무리 지을려 합니다. <br />
어레이.. 새것이 890선이데 중고가 없어서 포기 ... ( 신세시스 원 이나 찾아봐야겠네염 이것두 없을듯.) <br />
처음 AV시작할때 60만원 가지고 시작했는데 6년이 흐르니..1000만원까지 왔네요 ㅡ,.ㅡ;;; <br

언젠간 어레이도 중고로 나올날도 있을겁니다. 제마지막 스피커로 정했습니다.<br />
신세시스씨리즈는 소비코에서 수입하는데 아주 부자가아닌이상 꿈에나 그릴듯 용산매장에서 들어봤는데<br />
이건뭐라표현할지 소리가 절한대치고 가더군요. 파이오니오니어 돌비프로로직앰프를 시작으로<br />
다기억못할정도의 바꿈질 청계천에 수입LD사서 지하철타고 집에오는길이 왜이리 행복한지..<br />
음향연구소와 음향업체들은 이미 다음포맷을 준비하고 있을

DVD&리시버들은 요즈음 HDMI1.3때문에 많이 바뀌는 단계입니다...올가을에 시작으로 하여<br />
내년가을에 절정을 이룰듯합니다... 하지만 올해 나오는 것들은 진정한 HDMI1.3이 하기에는<br />
조금 아쉽습니다...영화쪽은 내년 가을즘으로 미루어 두시는 것이 속 편할것 같습니다...

전 시스탬보단 훌륭한 시스탬을 울려줄 공간이? 되신다는게 더 부럽습니다 글구보니 5500은 제가 한때 잠시나마 뿅간 스피커인데 결국 여건상 포기 사실 마음만 앞섰네요 뭐 지금도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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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는 3개다 좋은 앰프네요 그치만 저도 윗분처럼 차세대로 바뀌는 단계이니 조금더 기다렸다 사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Z1사용하지만 불만이 없는지라 내년까지는 무리없이 사용할 계획입니다 어디까지나 계획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