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티비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네요.
그냥 제 생각으로는 (합리화중임....)
가격이 내려갈만큼 내려간거같도
또 하반기에 패널가격이 오른다, 반도체 바닥쳤다는둥 ...
혹시 가격 상승할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참에 pdp 든 lcd 든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요즘 가격을 보니 pdp와 lcd 가 가격차이가 거의 없네요.
그냥 이 부분은 취향에 맞게 구입하면 될거 같은데....
(사실은 이부분 결정하는데도 엄청갈등 많이 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갈등중입니다. ^^
일단 가격대비 성능비 암튼 나름 따진다고 따져서
42인치 lcd hd 샤프 모델과, 파나소닉 42인치 pdp 이렇게....
현재 거주지가 유럽이라서 위 모델을 고르긴 했습니다.
이왕이면 국산을 구입하려 했으나
삼성이나 lg가 더 비싸네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거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용도가 dvd 시청및
컴을 연결한 영화감상과 게임(ps2) 등을 즐기고 있는데요.
hd 급정도의 화질이면 충분할거 같은데 어떨까요 ?
아님 이왕 구입하는거 full hd 로 가야 하는지 ..?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ps3 구입계획도 있고 해서요..
그리고 모델명이 샤프는 lc-42sa1e 이고 파나소닉은 th42px45eh 라는 모델인데
두 모델 다 정확한 출시년도를 알수가 없네요.
검색을 해봐도 나라마다 상품번호가 틀리는지 나오질 않구요.
샤프 모델은 aquos 아닌거 같은데 품질이 aquos와 품질 차이가 있을까요 ?
가격차이가 같은 인치로 거의 배가 차이가 나는지라...
국산에 비해서 성능은 어떤가요?
아 !! 가격은 샤프가 125만원 정도구, 파나소닉은 105만원 정도내요.
이래저래 두서없이 질문이 많네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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