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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이나 클립쉬 인피니티정도면 무난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클립쉬는 저역의 양감이 너무많아<br />
좋아하진않지만요 ㅎㅎㅎ

JBL 추천합니다. 클립쉬도 물론 좋습니다.

폴코 오디오 모니터씨리중에60이나70추천합니다.<br />
영화엔 폴코죠...

jbl 클립쉬 사용해본 경험상 저는 클립쉬에 한표 던집니다.

모니터 오디오 BR 시리즈.. 한표!

단순히 영화만 보실 거면 위성 스피커 5.1셋트도 괜찮습니다. 생각 하시는 가격대에선 KFE나 BOSE의 제품이 좋을 듯 싶습니다. 설치시 깔끔하고 외관상 보기도 좋고 소리도 솔직히 떨어 지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권해 드립니다.

다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죽 검색을 다시해보니 모니터 오디오가평이 좋던데 함 들어봐야겠네여.<br />
아 그리구 이대희님 답변은 너무 감사한데 단순히 영화만 본다고해도 누가 새틀형으로 한다고 하면<br />
인테리어나 설치공간때문에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아무리 고가라도 적극 말리고 싶습니다. <br />
새틀은 새틀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화볼때 많이 떨어지던데요.. 가장 돈값 못하는 스피커가 고가 새틀형이 아닌지 그런

김현태님은 새틀형 스피커에 대한 인식이 안 좋으신가 봅니다. 이것 저것 다 써봤지만 작다고 해서 다른 일반적인 스피커에 비해 홈시어터용 크게 떨어 지진 않다고 봅니다. 생각 하시는 가격대에선 더욱 더 그렇고요. 제대로 된 새틀의 소리를 들어 보시면 그런 말씀이 안나올겁니다. ^^

아 특정 상품을 거론하면 좀 거시기하구여.. 100만원대 써봤습니다. 물론 더 고가도 있겠지만 새틀 100만원대면 고급형이라고 생각되기에 그리 적은 거구여.. 물론 다소 주관적이겠져..카랑카랑하고 시원스럽게 밸런스잘맞지만 .. 그래도 새틀의 한계인지 그 유닛의 한계인지는 몰라도 꽉찬 느낌과 프론트와 센터에서 나와줘야 하는 저음의 한계등등 사실 새틀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참 어찌그리 작은 넘에서 그런 소리가 나올까 신기하고 만족하며 사용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