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의 인티앰프를 찾던중 마란쯔 pm-8003은 부드러우나 힘이 너무없고 a90은 저역구동이 제대로 안되는지 쏘는것 같아 오래듣기 곤란하더군요.
고심끝에 포르테 44와 포르테 6으로 구성하니 소문대로 좋더군요.
공간도 충분하지 않고 과분한것 같아 간편하게 인티로 가고자 합니다.
대상으로는 프롤로그mk2, 레인보우(se), 트릴로mk3, 나드s300, 뮤피a300, 마일스톤300se정도이고 풍성하고 부드러운 소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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