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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라면..메인타이틀만 예를들면 처음에 강렬하고 웅장한 금관들의 팡파레에서부터 기죽이고 들어오는 곡인데 그부분이라면 고역의 뻗침이 충분해야 에너지가 살아서 소름이 돋을것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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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는 곡이 진행되면서 흐르는 현합주에 의한 레아공주와의 로맨스테마가 은근히 애절하여 감성을 자국하는것역시 소름이 돋을만한 부분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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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달하면 앞서의 팡파레가 간간히 터지면서 금관중에서도 저음의 튜바

말씀 들어보니 그렇네요 ㅎ <br />
사실 제귀가 저렴해서; 지금도 불만가질 정도는 아닌데 <br />
지금보다 아주 약~간만 고역이 좋았으면 하거든요 <br />
최선의 선택 어디 없을까요? ㅠ 201이나 jbl 모니터로는 많이 부족한가요..

보스201은 그렇게 소름전해줄만큼 적극적이진 않더군요.보스는 역시 901의 경우가 그렇게 적극적인 소리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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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모니터라면.. 4312정도부터는 기대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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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촌에 살때 무척 대음량으로 들어버릇했는데..찌그러지지도 않고 볼륨쭉쭉 <br />
먹으면서 뻥뻥 잘 터뜨리더군요. <br />

공간이 좁은 방이라서 큰 시스템은 무리네요<br />
편집작업할때 모니터링용 및 쉴때 음악들으려고 구성하고 있습니다.<br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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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래도 20만원수준에서 고를경우 추천좀 부탁드려요 저정도 크기내에서요...

jbl4206스피커는 전혀 접해본바가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좋다는 말도 있는것 같은데..갖고계신 삼성이 어느정도인지를 몰라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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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을 들으며 소름까지 돋는다는건 사실 말은 간단하더라도 스피커에 상당히 많은 능력이 필요한 이야기입니다.무엇보다 꽝,하는 튜티에서 뭉개지면 맛이 줄어듭니다.공간퍼스가 줄이라도 서듯 좌악 그려지고 각성부의 소리와 악기들이 다 들어와야합니다.비슷한듯한 악기들소리들이 뚜렷해지면 각 연주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