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중 5.1채널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방송국 프로그램 제작 현실상 5.1을 제작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재우님 말씀처럼 가끔 축구경기나 드라마(저는 1번 봤습니다. 사실 진정한 5.1이 아니었지만..)가 있을 뿐입니다. 다만, 방속국에서 틀어주는 영화는 원래 5.1로 제작되므로 이는 방송을 통해 5.1이 됩니다. 이런 현실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 합니다. 5.1을 제작하는 건 기술의 문제보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