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요를 뒤늦게 다운로드 받다보니..
예전의 소리바다논란이라든가 이런그간의 사정에 대해 잘 모릅니다.
요즘도 무단 다운로드로 가요를 받나요?
전 주로 벅스에서 받는데..이젠 무손실 다운로드가 꽤 많아져서 참 좋습니다.
음반에서 다운로드로 이행된후 가수들의 수입이 줄었다는 말이 있긴한데..
이용자로선 편리하네요~.
물론 다운받아 듣다가 너무좋다 싶으면 앨범을 사기도합니다.
이승철20주년같은건 몇곡을 다운받아보고 바로 산 케이스거든요.
(지금도 서영은의 앨범은 그냥 묻지말고 삽니다.ㅎㅎ)
가요시장은 이렇게 정리될것 같군요.
제가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싱글앨범이란게 없던 가요시장에 디지털이 싱글시대를 만든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건 음질도 좀더 좋아졌으면...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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