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험도 있고, LED 도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해서 그냥저냥 사용중이였는데,
음의 발란스까지 정상이였다가 오른쪽이 커졌다가 하니 이참에 수리를 맡기자해서
지난주에 맡겼습니다.
기사분이 전화와서, 험이들리니까,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더군요.
시간이 흘러서 어제 찾아 왔습니다.
온쿄 리시버에 연결 후 음악을 듣는데, 완전이 다른 앰프가 되더군요.
이참에 1311의 입력단에있는 OP앰프도 627BP 듀얼로 교체를 했습니다.
앰프가 오버홀 된것처럼 내부도 깨끗하니, 음도 더 좋은듯 합니다.
3만원의 수리비가 나왔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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