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sb로 된 dac들이 많이들 출시되고 있는데요

제가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dac 또한 균형적인 설계를 지니고있을 텐데요 dac의 가격이 상승하고 낮아 지는 이유가 usb인식하는 메인 칩이 가장 많은 역활을 한다는데 그 말이 맞는 말인지요?



예전 dac는 usb인식이 없이 제품들이 많은데 예전 dac제품들이 더 소리가 만들지 않은듯한 자연스러움을 만들어 준다라는 말들이 있드라구요 그렇다면 usb가 없는 dac를 가지고있는 경우 오히려 사운드 카드를 신상 즉 광출력을 중점으로 구입 하는것이 맞는 말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cdp뒤 보면 동출력이 있던데 dac에연결후 앰프에 꼽는것이 더 좋은 성과인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cdp또한 디지털이기 때문에 cdp -> dac -> 앰프 맞는지요? ^^;



아참 그리고 앰프에 내장된 dac는 물론 내장으로만 보는것이 맞는지도 좀 알고 싶습니다(그냥 주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