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째 jm lab 5채널 셋트와 야마하 리시버 2300 으로 홈시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사용하다보니 실증도 좀 나고, 왠지 남의 집에서 다른 스피커 들으면 그게 더
좋은것 같고...바꿈질을 시작해야 할것 같은 순간이 왔습니다.
그런데..제가 솔직히 다양한 스피커들을 직접 들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용하는 스피커의 품질수준도 잘 모르고 그냥 사용하고 있고,
다른 메이커로 교체한다면 과연 어떤게 좋을지도 막막합니다.
신품이나 중고나 5채널 기준 100만원 이하로 구성해볼까 합니다.
(센터에 큰 비중을 둘 예정입니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신품 100만원대 셋트가 jm lab 715 셋트보다 나을까요?
그리고..제가 리시버 셋팅을 센터만 많이 올려놓은 상태인데, 홈시어터 리시버도
특별히 설저을 해야할 부분이 있나요?
방음이 안좋은 아파트라서 윗집 아래집 방해 안주면서도 좋은 소리 들으려면
어케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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