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준비생입니다.
yamaha e320, e330, e700 e810 (e330 이외에는 재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격검색 페이지에는 나와있긴 하지만.. )
teac h225
고민중입니다.
pc-fi 60% / CD 30% / 라디오 10%
주로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교향곡 / 바이올린 협주곡
teac 모델의 경우 CD 읽는소리가 들린다는데 책상앞에 두고 주로 쓸 생각이여서
많이 거슬릴가 고민입니다. 라디오 알람이 안된다는것도 같고..
yamaha 의 경우 CD 읽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스피커는 와피데일 9.1 다이아몬드 평점이 좋던데.. 902i 는 고음이 강화되어
위 두 기기들이랑 매칭시 너무 치찰음이 많이 발생된다는 얘기도 본것 같기도 해서 망설여집니다.
혹시 위 기기들에서 bass, treble 의 톤 컨트롤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실제로 음악감상시 톤 컨트롤이 꼭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고민은 위 조합 혹은 저가의 인티 + CDP 생각중인데
중고로 구입하기에는 예전에 피본적이 한번 있어서 (한달도 안되어서 수리 ;;;)
맘편히 새제품을 찾는 중입니다.
NAD 나 teac 으로 저렴하게 CDP + 인티 맞출려고해도 50만원은 나오던데
튜너도 없는 그 조합에 그정도를 들일만큼의 차이가 발생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너무 두서가 없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 CD 구동시의 소음이나 로딩속도 등등이 가장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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