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음악을 목적으로 2체널로 들어오다 영화에 부족한 뭔가를 느끼고 5체널로 업글을?? 단행 했습니다.
프론트에는 틸1.6cs, 센터는 틸scs, 리어에는 인켈pro-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시버는 온쿄787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2체널 사용 했을 때는 야마하a-2000 인티앰프를 사용했습니다. 그때는 2체널이지만 스피커에서 나름데로 괜찮은 소리가 나왔는데 리시버를 바꾸고 나서 영~~~~ 뭔가 부족한 2% 빠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프론트와 센터를 리시버의 프리아웃에 연결 인켈 1311파워 앰프에 물려 사용하니 프론트에는 어느정도 소리가 나오는데 센터에는 영~~~ 부실한 소리를 내어 주네요
왠지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 처럼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소나타 몸체에 티코앤진을 달고 다니다. 다시 포터 앤진으로 바꾼것 처럼 느껴 집니다.
제가 사용하는 리시버 앰프를 어떤 것으로 바꾸면 좋을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분리형 너무 힘드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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