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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음상이 11시 쪽에 잡히는데 말이죠..<br />
저역은 방향을 느끼기 힘드니 중 고역의 반사로 오른쪽이 청감상 볼륨이 올라간 경우로 생각되고 가능한 선에서 식탁쪽을 데드닝 할 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요.<br />
스피커의 위치 조정이나 프리의 발란스 사용자체도 임시라고 하시는것 보면 나름 엄격하신 운영기조(?)를 가지고 계신듯 한데..

너무 예민해 지시면 음반 마다 달라지는 센터 땀시 스트레스 받습니다 ^^

그러시군요. 벌써 음반에 따라 바뀌는 센터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만약 식탁쪽 데드닝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보통은 음상이 11시 쪽에 잡히는데 말이죠" - 저도 아주 동일한 증상입니다. 그런데 소스에 따라 중앙에 잡히는 경우도 있고...어렵네요..^^

저도 보통 11시55분에서 1시05분 까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저는 볼륨노브가 2개 짜리라서 .. 미세조정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많이 차이나는건 .앰프탓인 경우가 종종있더군요<br />
그래서 좌우 잭을 바꿔서 연결해보기도 하고 스피커가 의심스러우면 그것도 좌우를 바꿔봅니다.<br />
실내공간으로 인한 차이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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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래 어느 댓글에서 테스트기 안쓰고 좌우 밸런스

저도 원글올리신분과 똑같은 상황이네요.32평 확장형 거실에 식탁쪽으로 11시쯤에 잡히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요....차이점은 좌우 밸런스 조절놉이 없어서 보완할 방법이 없어 인티앰프 볼륨단 바꾸고, 릴레이 바꾸고...스피커 뒷벽에서 좀더 이동해주고(35cm) 어느정도 12시 쪽에서 잡히는데 음반따라 달라요.대신 스카이라이프 음악채널 들으면 거의 12시쪽에 맺히는데, 스피커 사이에 스피커 키만한 오디오장이 있어도 이정도는 잡았는데...날잡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