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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 프리파워 장단점 (검색결과)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3-18 15:43:06
추천수 0
조회수   1,920

제목

인티 & 프리파워 장단점 (검색결과)

글쓴이

어영섭 [가입일자 : 2004-11-06]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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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와 분리형 앰프에 대한 단상 Amplifier / 오디오 Column



2009/10/13 21:24





http://blog.naver.com/canrobot77/91101154









일반적으로 오디오에 처음 입문하는 경우 대부분 인티앰프부터 시작하기 마련이다.



본인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스피커와 매칭해서 듣다보면 앰프를 통해 무언가 변화를 주고싶다는 생각이 자여스레 들게 마련이다. 저역이 뭉친다던가, 제동이 안되어 소리가 번지고 풀어져서 배경이 지저분해진다던가. 이런 부분을 괜한 스피커만 바꾸어대며 불평하는 시기가 지나면 앰프를 통해 세밀한 매칭과 세팅에 집요하게 매달리게 되는데, 문제는 인티로는 케이블 교체 외에는 거의 변화를 줄만한 구석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얼마 안가 분리형앰프를 들이게 되는데, 문제는 큰 자금부담없이 구할 수 있는 분리형 앰프가 많지도 않을 뿐더러 저렴한 분리형 중 쓸만한 기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 앞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인티앰프에서 분리형으로 진입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리형 앰프를 정리해볼까한다.











일반 오디오파일들이 가장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잘 만들어진 인티앰프는 웬만한 분리형 앰프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인데요.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



예를 들어 플리니우스 cd-lad 프리와 8200p 파워라는 기기가 있다.



자사의 8200라는 앰프는 이 두 기기를 하나로 합해서 인티앰프로 출시한 기기이다.



하지만 실재 두 기기를 비교해보면 분리형이 디테일, 구동력 등에서 모두 앞선 성능을 보여준다. 또 한 예로 마크레빈슨의 383인티는 동사의 38프리와 331파워를 그대로 하나의 샤시 안에 넣어서 만든 인티앰프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383은 그나마 331과 38조합에서 느낄 수 있었던



저역의 윤곽마저 거의 실종되어버린다. 스피커가 제동이 어려운 스피커로 올라가면 거의 제어가 안되어 밸런스가 깨져버리기 일수. 이런 경우는 같은 브랜드의 같은 라인 분리형과 인티 사이에서 부지기수로 볼 수 있다. 크렐 300i 등을 비롯해 90년대에 하이앤드 앰프 제조사들이 너나할 것 없이 내놓았던 인티앰프들이 이정도이니 중,저가 브랜드들은 더할것이다. 같은 가격대 다른 브랜드의 제품끼리의 비교에서는 인티앰프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절대적인 비교가 아니기에 지금 얘기하는 논제에는 해당되지 않아 논외로 한다.



프리, 파워 분리형과 인티앰프는 설계 사상부터가 다르다. 앰프에서 가장 중요한 전원부만 예를 들어보자. 프리앰프 같은 경우도 하이앤드기기들은 전원부를 분리해서 설계한 경우가 많다. 전원부만 분리된 샤시에 넣어도 음질적인 이득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하물며 프리, 파워를 각각의 샤시에 나누어 담고, 전원부도 따로 설계되어 각각의 전원부가 따로 작동할 때와 하나의 전원부를 인티앰프 내부에서 공유할 때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누군가 인티와 분리형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예산에 관계없이 가능한 분리형을 운용하라고 얘기해주고싶다. 최종 음질적인 이득은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매칭상의 경우도 여러 변수를 시험할 수 있고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소리를 찾기 위한 여러가지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무작정 분리형으로 구성한다고해서 원하는 소리를 얻을 수 있는 건 절대 아니다. 아무리 비싼 기기도 매칭이 좋지 않으면 돈십만원짜리 중고앰프보다도 못한 소리를 내는게 이쪽 분야이니, 처음에는 중,저가형 순정 조합으로 구성하여 운용하면서 차츰 영역을 넓혀 자신이 원하는 세계를 구축해 나가야한다.





플리니우스cd-lad, 플리니우스8200p, 마크레빈슨383

[출처] 인티와 분리형 앰프에 대한 단상|작성자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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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앰프는 분리형 앰프보다 떨어지는가? 앰프 관련 / 오디오 상식



2009/01/16 12:40





http://blog.naver.com/casalsaudio/80061578294









오디오 매니아들은 소리는 물론 중요하지만 '폼'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오디오 매니아들은 다른 애호가들이 인티앰프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 아직 초보 단계를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폄하하곤 한다. 이런 분위기에서 어깨를 펴고 당당해지려면, 아마 트랜스포트와 DAC가 분리된고급 CD플레이어. 그리고 전원부가 별도의 샤시로 구성된 프리앰프, 엄청난 무게로 좌우가 분리된 모노 블록 파워 앰프를 가지고 있어야만 할지도 모른다.





"저렴하고 단촐한 기기로도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명제는 누구나 겉으로는 인정하면서도 자신만은 단촐한 기기를 쓰기 싫어하는 것이 오디오 매니아들의 심리. 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경향이 조금씩 바뀌는 듯하다. 도도한 하이엔드 앰프 메이커들 사이에서 고급 인티앰프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으며, '인티'에 걸맞지 않는 높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요즘에는 웬만한 분리형 앰프보다 비싸고 성능도 우수한 인티앰프들을 종종 찾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인티 앰프는 초보자나 쓰는 것이라는 편견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러면 과연 인티 앰프는 분리형 앰프보다 떨어질까? 결론부터 말하면 요즘처럼 포노단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 그 이유는 인티앰프를 사용하면





1) 설계자의 의도를 명확히 반영할 수 있다.





분리형 앰프의 설계자들은 언제나 자신의 프리 또는 파워앰프가 애호가들의 리스닝룸에서 어떤 파워나 프리에 물릴 것인지 고민을 한다. 사실 동일한 메이커의 프리/파워 세트를 사용하면 대체로 안심할 수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오디오 매니아들의 즐거움 중 하나가 새로운 프리와 파워의 매칭을 찾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란쯔7 프리는 동사의 8 또는 9파워와 매칭해도 좋은 소리를 내어 주지만 많은 매니아들은 매킨토시 275와의 매칭을 더욱 즐기고 있다. 인티앰프는 이러한 매칭의 즐거움은 없지만 설계자의 의도대로 프리와 파워를 합쳐 사용하는 것이 되므로 어설픈 프리-파워 매칭보다는 오히려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물론 설계자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겠지만...





2) 인티컨넥터 케이블이 생략되므로 불필요한 접점이 없어진다.





분리형 앰프를 사용하면 반드시 인터컨넥터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 케이블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케이블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시중에는 어설픈 시스템의 전체 가격을 가볍게 상응하는 초고가의 케이블도 많이 나와 있으므로, 고급을 쓰려고 한다면 100만원도 우습다. 인티앰프는 한 샤시안에 프리와 파워가 있으므로 인터컨넥터 케이블이 필요없는 것은 물론이고 내부 배선거리를 매우 짧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케이블은 재질이 고급이라 비싼 것도 좋지만, 짧을수록 좋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여러 가지 케이블을 바꾸어 매어보며 원하는 소리를 찾는 '케이블 튜닝'의 즐거움을 해친다고도 말할 수는 있겠다.





3) 출력컨덴서 또는 입력컨덴서를 생략할 수 있다.





보통 프리앰프의 출력단에는 캐패시터가 달려있다. 출력 컨덴서는 직류를 걸러주고 교류만을 통과시켜 주는 것으로 만일 프리 앰프가 고장나서 직류가 파워로 들어갈 경우 파워 앰프나 스피커가 고장날 수도 있으므로 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파워 앰프에도 대부분 입력단에 입력 컨덴서가 달려 있는데 물론 이 이유도 혹시 프리 앰프에서 직류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즉 서로 다른 회사의 앰프를 조합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컨덴서가 직렬로 두 개 연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혹자는 컨덴서의 종류에 따라 음이 부드럽고 좋아진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컨덴서 두 개를 직렬로 연결하면 용량이 줄어들게 되고, 용량이 줄어들면 저역이 감소할 수도 있다. 물론 메이커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하여 충분하게 큰 용량을 사용했을 것이지만, 어쨋든 음악신호가 컨덴서를 통과하면 반드시 왜곡이 생긴다고 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하나라도 덜 통과시키는 것이 음질적으로 유리하다.





예전에 포노 입력이 중요한 소스였을 때에는 카트리지에서 나오는 신호가 매우 미약하므로 특히 프리와 파워를 분리하는 것이 필요했다. 아주 작은 신호는 주위 다른 신호(특히 큰 신호)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요즈음은 포노앰프 자체를 내장하지 않은 앰프들이 많이 발매되고 있으므로 굳이 프리와 파워를 나누어야 할 필요성이 크게 감소하였다. 또한 그 때보다 지금의 회로기술은 크게 발전했으므로 인티앰프로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하이엔드 앰프 메이커에서도 질좋은 인티 앰프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MBL의 7008이나, 마크 레빈슨의 383, 그리폰의 칼리스토, 제프 롤랜드의 컨센트라 등... 이런 제품들은 왠만한 분리형 제품의 음질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고 가격도 비싸다. 조금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요즘에 인티앰프를 사용하는 것은 단지 매칭의 즐거움을 잃어 버릴 뿐, 음질적으로는 충분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오디오 매니아들의 '충분'에 대한 눈높이가 너무 높다는 것이...

[출처] 인티앰프는 분리형 앰프보다 떨어지는가?|작성자 바벨 2세

오디오, 상식,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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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 앰프보다 인티앰프!! 오디오 말,말,말



2005/11/17 16:33





http://blog.naver.com/jbo117/60019567032







톨보이 스피커가 좋으냐? 북쉘프 스피커가 좋으냐 와 비슷한 공통 논제로 분리형 앰프가 좋으냐? 인티앰프가 좋으냐? 의 문제도 답을 찾기 힘든 복잡한 문제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잣대로 보자면 간단한 문제이지만, 세부적으로 보자면 분리형 앰프보다도 인티앰프의 장점도 많습니다.







먼저 인티앰프와 분리형 앰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구동력에 있습니다.



구동력의 문제가 아니라면 인티앰프로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음질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동력의 문제를 제외하고도 파워부와 프리부를 별도로 분리함으로써 서로 발생하는 유해전파를 차단함으로써 더 나은 음질을 얻어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케이블에도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간단히 생각을 하더라도 앰프를 분리하게 되면 케이블이 두배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도 분리형 앰프를 사용함에 있어 쉽지 않은 문제 중 하나랍니다.







분리형 앰프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점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오디오 매니아들이 중고를 많이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파워와 프리간의 매칭을 한번에 조율하고 맞춘다는 것이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분리형 파워앰프와 프리앰프의 경우는 제작사별로 그 성향이나 음색이 뚜렷하게 나뉘는 편입니다. 단순히 좋고 나쁨으로 그 성향이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제작사별로 추구하는 음색이나 성향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표현해서 비싼 제품이 저렴한 제품보다 소리가 더 마음에 안들 수도 있고, 저렴한 제품이 훨씬 더 비싼 제품보다 더 만족도가 높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분리형 앰프는 단순히 어느정도의 그레이드가 맞는 파워앰프와 프리앰프를 매칭시킨다고 해서 항상 좋은 음이 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칭에 따라서는 잘 만들어진 인티앰프만도 못하는 소리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매칭에 관한 문제는 사용자들에게 무시 못할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매칭을 원하는 상태로 만들어 놓지 못한 상태에서는 뭔가 완성된 소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매칭 문제가 분리형을 사용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티앰프의 경우는 그 고민이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용하는 스피커가 지극히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인지라 당연히 인티앰프보다 더 나은 구동력을 가진 앰프가 필요하게 된다면 분리형 앰프를 사용해야 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매칭만 잘 맞추면 인티앰프로도 얼마든지 훌륭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구동력이라는 말 자체가 초심자들에게는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용어이긴 하지만, 앰프의 구동력이라는 것도 절대적으로 균일하게 단정짓기 어려운 사항입니다. 같은 스피커와 앰프의 조합이라 하더라도 불과 물, 흙과 나무와의 관계처럼 전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은 스피커와 앰프가 잘 맞는 경우도 있으며, 분명 앰프의 성능은 훌륭한 제품이지만 특정 스피커와의 매칭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악수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와 잘 맞는 인티앰프와의 매칭이라면 어정쩡한 분리형 앰프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음질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이 많다면 비싸고 좋은 분리형 앰프에 마찬가지로 매칭이 입증된 케이블까지 완벽하게 조율하여 사용하면 되겠지만, 인티앰프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분리형으로 동일한 효과를 낼려면 중고든, 신품이든 꽤 많은 추가 비용이 필요하게 됩니다. 앞서 언급을 했지만 파워케이블과 인터커넥터 케이블이 인티앰프와는 달리 두개씩 필요하다는 점도 무시못할 난관이 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인티앰프의 매력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용하기가 편리하며, 자리를 적게 차지한다는 점, 무게가 가볍다는 점, 고장의 염려가 적다는 점, 중고 거래가 용이하다는 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단자 구성이 다양하다는 점 등 매칭이 쉽다는 점이나 케이블 사용이 용이하다는 점을 제외하더라도 장점이 많습니다.







이런 점들을 잘 고려해서 자신이 사용하는 스피커가 구동이 매우 어려운 쪽의 스피커가 아니고 인티앰프 중에서도 충분히 구동이 가능한 스피커라면 굳이 분리형 앰프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매칭이 가장 잘 맞는 인티앰프를 찾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오디오 매니아에게 분리형 앰프에 대한 로망은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긴 하죠. 언젠가는 사용하고 싶은 것이 분리형 앰프이지만, 좋은 분리형 앰프는 그만큼 가격도 비쌀 뿐더러 최근 들어서는 고성능의 완성도가 높은 인티앰프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 편이고 더불어 분리형 앰프보다 인티앰프에 대한 수요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분리형 앰프에 입문하고나서 오랫동안 만족감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 제대로 된 인티앰프를 찾는다는 것이 때로는 얼마나 바람직한 일인지 알게 됩니다.







그런것들이 바로 인티앰프의 매력이죠.

[출처] 분리형 앰프보다 인티앰프!! |작성자 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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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식님께서 2010-03-18 13:25:00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 날 되십시오

: 만년초보 문의드립니다

: 인티와 프리파워 분리형 장단점이 무엇인지요 /

: 또한 모노모노 ?

:

: 중고가 500 정도에서 괜찮은 인티로 갈것인가

: 아님 분리형으로 갈것인가 ?

:

: 클레식 재즈 팝 가요 두루두루 괜찮은 시스템이 있을것인가 ?

: 많은 기기 사용해본 유저분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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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10-03-18 17:31:57
답글

공감합니다. 분리형매킨토시는 전원도 두개 다 신경써서 켜고 끄고 트릴로인티는 리모컨으로 조절하는데.. 음악성에는 큰차이가 없으나 프리로 음색을 조절할 수 있단 정도와 소리의 음량대비 구동력과 파워가 좋다는 점은 장점인 듯 합니다.

이승식 2010-03-18 17:47:30
답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였습니다 <br />

윤영빈 2010-03-19 10:18:29
답글

저도 대략 알고 있던 사항이지만 어제 정독해서 읽어보았습니다.<br />
액기스만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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