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올만에 글 올리네요 영양가 없는글을..^^
다름이 아니옵고 자랑좀 하려구요 드디어 동일체널로 완성을 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생각했던 조합이라 이리저리 고민하다 이번에 구입처에서 세일을
단행한다기에 나도모르게 지름신이 강림하여 지르게 되었네요 어제오늘 무지
고민했다는..막상 고민하다 지르고나니....
지금은 후련합니다 아 전 JBL HT유저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뽐뿌도 한지라..
구입은 HT4V를 구입했구요 구입한 4V는 지금의 리어(HT5)자리로 들어갑니다
리어는 이펙트스피커로 들어갈 생각이구요 HT구입초기부터 생각했던 조합인데
첨부터 했으면 좋으련만 지금에서야 하는군요 지금은 구입할 처지가 아닌데도
말이죠 아 지르긴 했지만 왠지 걱정입니다 자금이 자금인만큼..ㅜ 잘한건가..ㅜ
한때 5500이란 모델(디자인)에 유혹도 받았지만 현실적인 환경에 정신차리고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네요 하기야 욕심일 뿐이였죠 사실 지금의 HT성능도 지대로
발휘하진 못하거늘 욕심이 앞서더군요..
AV를 즐기면서 느끼는 점이라면 정말로 자기와의 타협이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근데 그게 정말 어렵네요 지금까지 삽질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도
스피커는 구입후 지금까지 한번도 후회없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니 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겐 아주 훌륭한단 생각입니다 다른 기종들도
몇차례 청음했지만 전 이게 젤 좋더군요 저만요..^^
물론 지금의 환경에서 AV란 취미생활엔 만족은 못합니다 그거야 언제나
말하는 환경적인 요인 때문이죠 게시판 혹은 겔러리에 올라오는 시스탬을
보자면 수천만원의 시스탬보단 시스탬을 맘껏 즐기는 공간+환경이 그리
부러울 수 가 없더군요 언젠간 지금의 시스탬으로 맘껏 즐기고픈 마음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삽질할지가 벌서부터 고민이네요 앞으로 리어센타도
바꿔야하고 더우기 차세대 시스탬의 유혹은 대세를 따라야겠죠..
여러분들은 지금의 시스탬에 만족들 하시나요? 저처럼 넘 욕심부리진
마십시요 지금까지 들어간 자금을 생각하면 휴 어려운 형편에 많이도 들었네요
그럼 회원님들 즐거운 AV생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