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 S21 M1과 스테이트먼트 매칭시 구동력이 좋고 해상력은 좋았지만 약간 거친 느낌이 드신다면...........<br />
차라리 인터선을 성향이 굵으면서도 해상력은 유지하면서도 매끄럽게 넘어가는 놈으로 매칭해 보시는 것은 어떨련지요?<br />
제 경우에는 프라이메어 A30, 포르테 프리 44, 파워 4로 구성해 보았는데 인터선 효과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인터선이라고 하더라도 저는 저가를 사용합니다. ^^;;;;;;;<br />
Ai 500 사용한지 3달 정도 되어 갑니다만 소리의 변화가 가장 큰 앰프였습니다.<br />
에이징이란 이론을 잘 믿지 않았습니다만 2달 정도 후에 소리변화는 기변 이상의 느낌 이였습니다.<br />
프로악 28도 제 소리를 이끌어 내긴 녹녹치 않는 스픽이지만 에이프릴의 인티로 정말 좋은 결과를 만들었습니다.<br />
구동력이라는 단순 측면으로 보자면 상당히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으나 그 보다도 소리의 양감이나 수준이 이전 에이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