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가 일단 어느수준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스피커의 성능이 좋으면 좋을수록 앰프간의<br />
성능이 좀 느껴질텐데 스피커가 그냥 보급형제품이라고 한다면 앰프의 성능차이 또한 확연하게 느끼길<br />
힘들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은 차세대DVD(블루레이,HD-DVD)의 영향으로 HDMI단자가있는 리시버의 구입<br />
또한 필수입니다. 더군다나 이번달에 온쿄의 SR605(HDMI1.3지원)이 일본가격비교사이트에서 45만원정도
스피커는JBL의 LX2001북셀프만으로도 얌하450과 파이오니아AX3에서의 소리가 천차만별입니다. 저만 경험한것이 아니고, LX2001구입하신분도 얌하450사용중이시며, 사기전에 제AX3로 충분히 듣고가신분이며, 같은말씀하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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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기와 중급기는 소리의 크기차이가 아닌 구동력의 차이가 존재하며, 중급기와 상급기 역시 바다같은 건널수없는 소리의 차이가 난다는게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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