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로하시지 않았는지요?
몸의 기가 허하게 되면 심의 기운 또한 약해져 심전도상 이상이 없어도 본인은 뛰는 것처럼 느끼거나 가슴의 은근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얼굴의 퍼석거림은 기의 역활중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기능이 떨어져 오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잘 드시고 푹 쉬어주세요.
서영애님께서 2003-09-23 13:59:51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 가슴이 콩닥 콩닥
: 시도 때도 없이 두근 두근거립니다
: 얼굴은 퍼석 퍼석 건조해지구요
: 가슴 두근거림을 어떡해 해야좋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