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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TV시청이 아닌 영화 감상이라면 프로젝트를 추천해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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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고있는것은 OPTOMA HD70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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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로젝트에대해서 잘몰라서 몇자 못적지만... 프로젝트에서 영화는 감동 그자체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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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간사해서인지 90인치 정도 보는데 스크린 100인치를 꽉채우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워 하는 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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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디빅은 보지마

일단 보시려는게 hd소스인지 최소 dvd 이상 소스인지에 따라 다르다고봅니다.....<br />
대화면의 감동이란 이루 말할수없죠.....보는맛이 다르죠......<br />
하지만 소스가 안좋은걸로보면 플젝으로 참 힘듭니다........<br />
그리고 플젝이 있다고 tv 가 없는것도 좀그렇고요......<br />
계속 플젝으로볼수는 없거든요.....<br />
가장좋은것은 32인치정도의 tv와 플젝을 겸해서 사용하는것데...<b

처음엔 대화면이라는 점 때문에 w100을 많이 썼었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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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TV의 그 쨍한 화질과 색이 점점 그리워지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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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플젝이란것이 잠깐 켰다 껏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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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ff 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워지더라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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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LCD가 아니고 PDP로 저렴하게 40인치대의 감동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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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을꺼

현재 W100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DVD에서 블루레이 HD-DVD로 넘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프로젝터를 구입하신다면 720p 이상의 프로젝터를 구입하시라고 "필히" 조언합니다. 지금 w100에 720p,1080p소스를 주로 <br />
보고 있는데 480p의 프로젝터도라도 DVD와는 확~실히 차이가 보입니다.영화 즐겨보신다면 tv보단 프로젝터<br />
입니다. 친구도 집에 40인치대의 lcd tv가 있지만 주말이면 제집을 방문하여 영

LCD와 프로젝트의 비교자체가 비교 대상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