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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지 몰라 예전에 퍼왔던 글을 댓글로 올려봅니다.<br /> 출처도 모르겠네요...예전 하이텔 하이파이클럽이였던 것 같은데.. ^^:
같은 모델이라도 상태에 따라 가격에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것도 그러하지만 빈티지는 직접 청음후에 구입하셔야 하며 초보는 귀 트인 고수분을 대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앰프의 구동력을 요구합니다. 출력 좋은 앰프를 붙이면 잘 울긴하는데.... 이 놈의 끝이 어딘지....? 아직도 아리쏭하구요.... 이젠, 거의 끝자락에 다다른 느낌도 있습니다만.... 또 모를 일이 생길려나?<br /> 개인적 얘기만 늘어 놓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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