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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케이스의 단점입니다. 저도 조금만 크게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늘하고 있습니다.<br />
빡빡해서 CD가 잘 빠지지 않을 때엔 손으로 빼지 않고 부드러운 티슈로 끝을 잡고 빼서 쓰고 있습니다.<br />
- 케이스 제작관련 글주소는<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41332&page=0&view=n&qtype=content&qtext=파워

마트에 가니 CD케이스를 팔든데요.<br />
그 걸 사서 하나씩 보관하고 곡명을 써 놓으면 되지않을까요?

111의 종이박스는 그나마 다른 전집류에 비해서는 양반이죠. 스크래치 등에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지문이나 실기스 등은 재생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cd관리에 있어서 오히려 조심해야할 점은 소리 녹음된 면이 아닌 레이블 인쇄되어있는 면에 심각한 스크래치를 발생시키지 않게 관리하는 점입니다. 레이블쪽에 인쇄가 지워질 정도로 스크래치가 생기면 정상 재생이 되지않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런 점을 대비해서 레이블 인쇄는 제법 두툼하게 도료가

한가닥 하는 물건은 다 모아놓으셨군요. 쏟으신 열정이 짐작이 됩니다. 즐음하세요.

공씨디 케이스에 몽땅 옮겨 놓고 듣지요...^^

귀찮아서 그냥 Pc-Fi로....

그냥 손으로 잡아 빼면서 써도 이상 없을 듯 하네요.<br />
<br />
너무 신경 쓰면 스트레스 쌓여요.^

몇번 빼면 약간 헐렁해집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PC-FI가 답이죠.

시디 윗부분을 굴리듯이 빼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정경화 박스셋처럼 비닐있는것이 더 기스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쓰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