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장터에 나오는 90년대의 인티엠프들을 보면 왠지 소리가 궁금하기도
하고, 들어보고 싶지만 폭탄 돌리기라는 말에 잠시 멈칫 하네요.
오래된 이런 엠프들도 스테레오 분리도, 해상력등은 지금 나오는 엠프들에 비해
어떤지 여쭤 봅니다.
물론 가격에 따라 소리도 달라 지겠지만 중고가 20~30만 정도에서 찾고 있습니다.
현재 마란츠 pm-5003, 와피데일 evo-8, 파이오니어 dvdp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소리의 변화를 찾고자 글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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