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없어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려 봅니다. <br />
스피커를 제대로 만들려면 고려해야 할 요소가 대단히 많지만, <br />
자작에서는 장비와 기술의 한계로 그 중 다수를 무시하고 설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하면, <br />
선재의 고급화로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아주 미미하다고 생각됩니다. <br />
선재에 신경 쓸 비용과 노력을, 설계의 기본적인 부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배분하는 편이 <br />
좋은 소리를 만드
스피커(비파2 클레어) 내부선재와 네트웍부품 Up-grade한다고 무려 100만원정도를 사용해가며 이것저것 바꿔가며 차이를 들어보고 현재 가장 마음에 든다고 정착을 한것이 상기1번은 반델헐122, 2번3번은 오디오플러스의 바하 입니다.<br />
바하케이블이 부담이 되신다면 반델헐 122로 모두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하나 케이블적인 측면에서 저음의 이득을 볼려면 조금굵고 레벨이 높은것이 좋겠지요, 물론 이는 앰프와 스피커간을 연결하는 케이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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