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델 경험은 아니지만 cdp 장르따라 흥겨움이 미묘하게 다르더라구요. 온쿄 cdp dx7555도 댄스곡에서만큼은 컴퓨터 내장사운드보다 덜 흥겨워요. 배경의 깨끗함 같은 것들은 훨씬 좋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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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박자감(?)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일제가 주로 좀 느린 것 같았습니다.(반박글 환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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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문제 아닐까요? 저도 자비앙 듀에토 써 봤지만 저음의 반응이 느리기로 유명해 힙합음악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데요. 힙합음악 잘 들려주는 스피커가 아니라 힙합음악 듣던 사람 클래식 듣게 만드는 스피커 같은데요^^ 괜한 참견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전 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