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반이네요..<br />
물론 일반lp와 마찬가지로 음구가 새겨져있으니 바늘을 대면 재생이 됩니다.<br />
그리고 클래식음반의 경우 어느작곡가의 무슨곡을 누가 연주하고있는가..라는 내용적인 면이 또한 중요합니다. 사진상으론 내용은 잘 보이질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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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재테크로서의 가치가 있는건 아니니..필요없으실경우엔 원하는 분께 희사하셔도 좋지않을까합니다.
그런데 LP라벨에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이라고 해 놓고 아래 네모의 명판에는 운명 교향곡이라고 해 놓았네요, INTERCORD라는 레이블의 것으로...알맹이는 DG니까 빌헬름 켐프로 추측됩니다. 철자의 대강 모양도 그럴 것 같구요...그냥 장식용일 뿐인 것 같습니다. 성음에서 만든 것으로 보이네요. 한글이 보이니...
저도 성음에서 이 기념품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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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성음에서 회원제로 음반을 판매 하면서 <br />
자켓에 이름을 적어 주었고 <br />
얼마 이상 누적 구입 한 회원에게 <br />
실버 골드 플레티늄 으로 구분 하면서 <br />
이런 기념품을 보내 주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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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 절기마다 레코드음악이란 잡지도 보내주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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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음에서 만든 라이센스 음반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