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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1년반 전에 25만원인가 주고 판매한 기억이 납니다.<br /> 참 좋은 기기인데 <br /> 세월의 흐름 앞에 장사 없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각오는 했지만 그 정도일 줄은... 역시나 그냥 델꾸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