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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맘먹고 함 쏘세요..<br />
그렇게 그리던 님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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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길...신나실 겁니당..^^

쏘는게 정답 이라고 하신 분 왜 댓글 지우셨어여??<br />
햐~정답자가 있어서 방가웠는데여..^^

전들 그상상은 않했겠습니까..^^;<br />
마누라에게 미쳤다는 말 듣는건 무섭지 않으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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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열정이 요만큼인거겠죠.<br />
대전쯤이라면...한번..ㅎㅎ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할일없이 장터만 클릭클릭...클릭.... 못할짓이죠..

그것이 꼭 구하고 싶은 것이면,저는 용달료 부담하고 들입니다.<br />
인천 사는데,롯데 아카펠라가 대구에서 나온 것을 운임 15만원 들여 구입했었지요.^ ^<br />

게시판 알리미 실행해두세요..ㅋ장터왔다갔다 하는 수고정도는 덜수도..

순천은 가까운데....<br />
왜 몰랐을까나...<br />
왜 기다려도 안오나...<br />
언제나 올려나...

저는........차가 없어서 달리고 싶어도 못 달렸던 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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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운 좋게 서울 사시는 분께서 대리 구매해 주셔서.......지금의 사랑스런 앰프를 쓰고 있네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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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셔요~^^

아항..그 방법이 있네요..용달 불러서..<br />
그 정도면..파시는 분도 조금 네고해주지 않을까요..나 라면 해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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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금 가시고 계신 중일 것 같다는 예감. ^^

저 같으면 바로 쏩니다.지금 이순간 이글을 읽고 계시면 ,,,,,,정말 애타게 찾던 기기가 아닌거죠,,,,<br />
지금 바로 쏘십시요,,,,,,저는 몇일전 새벽에 무게42k나가는 스픽을 밤11시에 출발해서 새벽3시에 셋팅했습니다.죽는줄 알았지만 지금은 소리로 대답해 주는군요,,,늦지 않았으니 출발하세요,,,어서요,,,,^^

가끔은 간절히 joker 제도라도 있었으면 하는 꿈을 꿉니다..조커를 드밀면 잠복무시, 예약 순서위에 군림할 수 있는....지금도 조커를 쓰고 싶은 기기가 어디론가 날라가는군요....ㅜ,.ㅜ

^^;<br />
멋진분들이 참 많으세요.<br />
열정지니고 행하시는 분들이 멋집니다.<br />
퇴근 후 전화드리고 달리려고 판매 상태를 확인 했더니...<br />
김해dmt는 판매완료고, 순천dmt는 판매취소하셔서...<br />
집으로 갔습니다.<br />
그냥...제가 쓰고있는 탄노이 그리니치에 스피커선을 주석선으로<br />
바꾸어 주었습니다.<br />
오랫동안 한자리에 있는 그 놈이 왠지 고마워서요.<br />

샵 가격이랑 중고가랑 차이가 그렇게 적은 물건이 있긴 한가요 ^^?<br />
일단 제가 구하는 물건들은 죄다 중고가가 샵의 50~60% 수준이라... 계속 잠복중입니다 ㅠ_ㅠ<br />
(샵과 중고가가 차이가 적으면 그냥 삽에서 사는 1人 입니다.)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