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고민이 있는데 프로젝트의 데뷰 턴과 과거 일본제품들 중에서
어느것을 구입하는게 나을지 ...
빅터, 야마하, 덴온 , 트리오 등의 시리즈 중에서 중고 40여만원선에서
구입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요즘 괜찮다고 평을 듣고 있는
프로젝트 데뷰 시리즈 중에서 구입하는게 나을지요?
구입가격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프로젝터 턴 과 예전의 실용기기들을 함께
사용해 보셨던 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