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yamahamultimedia.com/yec/tech/am_01.asp
기록하는 핏을 표준보다 길게 취하는 기술입니다. 야마하의 경우, 이를 통해 보다 고음질, 장기 보존 가능, CD-R 미디어에 대한 재생 호환성 확보 등에 뛰어난 디스크 작성이 가능하다고 기술합니다.
데모입니다.
http://www.yamahamultimedia.com/yec/tech/demo_aam.htm
야마하가 ODD 시장에서 철수하기 전에 자사의 제품에 채용했고, 최근에는 플렉스터의 CD-RW에 채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2009년) 일본 한정으로 이 기술을 채택한 외장형 버너도 나왔더군요.
이 기술을 사용하면, 650MB(74분) 미디어의 경우에 63분, 700MB(80분) 미디어는 68분까지 기록 가능하게 됩니다. 기록속도는 4배속 고정.
이 기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심있는 분들은 구입을 고려하셔도 좋을 듯. 가격은 1.7만~2만엔 정도입니다.